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Die Blaumacherin 책을 다시 읽기로 했다. 그리고 기록을 남기다 보면 좀 꾸준히 읽지 않을까 싶어 블로그에 쓰기로 했다. 블로그를 하고 싶었지만 쓸것도 없어서 시작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거라도 열심히 쓰는걸로. 이 책은 15개의 단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읽은 부분만 간단히 기록해 두고 계속 업데이트 중..(아마도?)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스토리도 있어서 (또는 내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몰라서) 론땡씨도 같이 읽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각자 짧은 감상평을 쓰고 평점도 주기로 했다. 나름 재밌다. ㅋㅋ 감상평에 쓸 닉네임을 스스로 쓰게 해주었더니 sexy_german이라고.. ㅡ.ㅡ 감상평을 짧게, 스포일러 없이 쓰려 했으나 어렵다. 스포가 마구(?) 들어있다. ㅋ 론땡씨는 자꾸 줄거리를 쓰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